▲ 사진=모다아울렛_김천구미점     © 모다아울렛 제공

[뉴스브라이트=정기환 기자] 모다아울렛 김천구미점이 다양한 여름 인기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썸머 페스티벌’ 이벤트를 오늘까지 진행한다.
 
1층 본 매장에서는 새롭게 입점하는 스포츠웨어 브랜드 ‘언더아머’가 호버, 팬텀, 소닉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티셔츠는 1만7천5백원, 반바지 2만2천5백원, 야구화는 4만1천3백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SPA브랜드 ‘탑텐’도 2층 본매장에서 파격 세일을 준비 중이다. 쿨 티셔츠를 2장에 8천9백원, 3장에 9천9백원의 가격으로 각각 판매한다. 린넨셔츠의 경우 1장은 2만9천9백원, 2장은 3만9천9백원에 구매 가능하다. 
 
1층과 2층 본매장에 위치한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2019년 신상 다운 특가로 40% 할인된 가격과 추가 10% 할인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아이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시 신상 전품목을 2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3층에서도 다양한 인기 브랜드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주니어 아동복 ‘에꼴리에주니어’는 여름 신상품 전품목을 50% 할인하며, 티셔츠와 바지를 각 5천원에 할인 판매한다. 남성복 브랜드 ‘지오지아’는 티셔츠를 2만9천원, 셔츠와 팬츠는 3만9천원에 판매하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여성복 브랜드 ‘모조에스핀’도 봄여름 시즌 오프로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바지와 스커트를 8만9천원, 원피스와 재킷을 15만9천원에 각각 판매한다.
 
모다아울렛 관계자는 "7월을 맞아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구입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썸머 페스티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모다아울렛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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