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고, K-FOOD 열풍으로 베트남 정식 개점

조필영 | 기사입력 2019/07/12 [16:28]

곱창고, K-FOOD 열풍으로 베트남 정식 개점

조필영 | 입력 : 2019/07/12 [16:28]

BTS, EXO, BLACKPINK, TWICE 등 전 세계 곳곳에서 K-POP 열풍이 불고, K-POP을 넘어 K-DRAMA, K-BEAUTY까지 새로운 열풍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은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고객 충성도와 매우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베트남에서는 한류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한식이 알려지며 베트남 현지 음식을 제외하고 베트남인이 가장 선호하는 외식 메뉴가 한식으로 선정될 만큼 K-FOOD에 대한 열풍도 뜨겁게 불고 있다. 
 
국내 최대 곱창 프랜차이즈 브랜드 곱창고는 이러한 열풍을 타고 지난 6월 28일 베트남 호찌민의 '강남'으로 불리는 푸미흥 거리에 새로운 지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베트남에서 곱창은 아직 삼겹살만큼 대중화되지는 않았지만, SNS를 통해 새로운 K-FOOD로 곱창이 소개되면서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또한 소 곱창구이는 무더운 날씨 탓에 소 부산물 수급이 쉽지 않은 베트남에서 희소성이 높기에 진귀한 음식으로 인식, 고급화되면서 소 곱창구이의 인기를 더하고 있다.
 
곱창고 해외지사 관계자는 "베트남 소비자들은 한국콘텐츠에서 한국 음식을 접하면 그 느낌 그대로 한국 음식을 먹어보고 싶어한다. 곱창고는 베트남 소비자들의 니즈에 따라 한국 현지에서 먹는 느낌을 그대로 제공하고 있다"며 "한국과 동일한 맛, 메뉴를 구현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고, 특히 특제소스로 저온숙성시켜 초벌한 곱창이 교민과 베트남 현지 소비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곱창고는 오랜 시간 공들여 개발한 특제소스로 만들어 낸 다양한 곱창 메뉴로 인기를 끌며 국내 곱창 프랜차이즈 최초로 전국 270호점을 돌파한 브랜드이다. 또한, 국내 부산물 가공공장 최초로 HACCP 인증받은 육류가공공장과 자체 소스제조공장, 원활하고 신속한 물류 배송을 위한 자체 물류기지 및 물류시스템을 구축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곱창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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