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멘 그룹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디플레이스가 디플레이스 스터디카페 세종 한솔점의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디플레이스 세종 한솔점이 위치한 세종 첫마을은 주변에 프리미엄 학습공간이 부족하여, 일찍이 프리미엄 스터디카페에 대한 꾸준한 수요가 있었던 곳이다. 이에 디플레이스 스터디카페가 입점 소식을 전하며 이목을 모으고 있다. 
 
사전예약 시 선착순 30명에 한해 100시간 이용권 및 4주 이용권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디플레이스 고급 텀블러를 비롯한 다양한 사은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사전 예약은 디플레이스 스터디카페 세종 한솔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새롭게 문을 열 디플레이스 스터디카페 세종 한솔점은 이용자들에게 최적의 학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디플레이스 브랜드의 장점을 기반으로 시설을 꾸몄다. 먼저 넓은 좌석 간격과 다양한 형태의 수납공간으로 기존 스터디 카페와의 차별화를 도모했다. 넓은 책상과 학습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좌석은 이용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출입과 결제는 무인 키오스크를 통해 누구나 언제든지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그룹 스터디룸과 카페플레이스, OA존 등을 조성해 학습에 불편함이 없도록 돕는다. 
 
전좌석에는 콘센트가 설치되어 있으며, 무선 인터넷 환경 또한 쾌적하다. 따라서 온라인 강의를 활용하여 학습하는 학생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외에 무릎담요와 핸드폰 충전 케이블 등의 소소한 부분까지 고려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설 이용 시 안전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사각지대 없는 CCTV 설치, 회원들만 출입 가능한 출입 시스템, 세콤과의 업무 협약을 통한 시스템 구축 등으로 안전한 학습공간을 완성했다. 특히 세콤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시스템을 통해서는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매장 내 비치된 비상베를 누르면 10분 안에 인근 경찰과 세콤 보안요원이 출동하게 된다. 
 
한편 초중고 및 성인 대상 교육사업을 전개하며 17년간 노하우를 축적해 온 디에이멘 그룹의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디플레이스는 학생들 사이에서 공부하기 좋은 곳이라는 평가를 얻으며 성장하고 있다. 연매출 130억, 임직원 220명 규모의 교육회사 본사를 바탕으로 전국에 40여 개 지점이 운영 중이며, 새롭게 오픈할 지점 또한 기대를 모으며 전국으로의 사업 확장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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