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라이트=노익희 기자]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아파트 분양 완판을 보기 드문 가운데 ‘답십리 엘림 퍼스트’의 분양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전농, 답십리 일대에 도시재생사업과 교통 호재가 잇따르면서 ‘답십리 엘림 퍼스트’ 가 서울 동북권의 대표 주거지로 주목 받고 있다. 반경 1km 이내 2호선 신답역과 용답역이 가까워 입지적인 메리트가 뛰어나며, 경의중앙선·분당선·1호선 청량리역도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 KTX·ITX 등의 광역 교통망도 이용이 용이하다. 향후 청량리에는 GTX-B-C 노선에 대한 예비 타당성 조사가 통과되면 획기적인 교통 인프라가 구축될 전망이며, 내부순환도로와 동부간선도로가 서울 중심권과 연결돼 있어 강남권 진출입도 용이하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의 생활 편의 시설과 동대문도서관과 충무아트홀, 동대문 구청 등 관공서가 인접해 있고, 배봉산, 답십리공원,청계천이 인근에 있어 생활이 편리하면서도 도심 속에서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즐길 수 있다. 


또 답십리 엘림 퍼스트 단지 앞에는 명문 답십리 초등학교가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을 보장하며, 전농초, 신답초, 동대문중, 숭인중, 한국예술고 등과 서울시립대, 경희대, 한양대 등의 대학 시설도 인접해 있어 교통과 생활,학군도 장점으로 1인 가구와 신혼부부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답십리 엘림 퍼스트는 1인 가구와 신혼부부 전용 차별화된 소형 주거 상품으로써 초기 분양가 부담이 적으며, 임대 보장 및 안정 수익과 환금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인근 역세권 재개발 호재로 향후 높은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실거주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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