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리케어 제공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식약처 인증된 정식 레몬클렌즈를 2012년부터 7년 동안 총 누적 300만 개를 판매한 브랜드 쓰리케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17년 말 출시한 쓰리케어의 포켓도시락은 200만 개 이상 판매됐다.

또한, 2018년에는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번 여름에 출시한 포켓야식인 곤약 마라탕, 소바, 물냉면, 짜장면, 비빔면, 곤약떡뽁이, 저칼로리 포켓죽, 다이어트 아이스크림 스윗랜드 등이 출시됐다.

한편, 19일 토스 행운퀴즈에 `쓰리케어`가 등장했다.

쓰리케어는 "`쓰리케어`를 검색해보세요!" 라는 말과 함께 "`쓰리케어`라는 브랜드명이 처음 생긴 년도는? (4자리 숫자로 입력해주세요)" 이라는 문제를 출제했으며 정답은 `2015`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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