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H-share 플랫폼이 오는 31일 BW거래소에 상장과 29일에는 투더문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건전하고 미래지향적인 공동체 건설이라는 핵심가치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뜻을 모아 만든 플랫폼 해시쉐어(HASH-share)는 User에게 최신 암호화폐기술이 적용된 코인을 체험하게 하고, 다양한 비즈니스모델을 활용해 코인 보유자에게 가장 높은 수준의 보상을 환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HSS Project는 세계 최초로 마스터노드에 비트코인채굴 시스템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비트코인 채굴시스템을 구축,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해시쉐어가 상장을 앞둔 BW거래소는 ZB, ZBG, ZBX, ZBM, Bithi, XT의 총 7개의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는 ZB Group으로 현재 중국 외 가장 많은 글로벌 유저들을 확보하고 있다. BW거래소는 세계 최초 마이닝 풀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로 BW Pool을 통해서 채굴된 비트코인 개수만 300,000 BTC +, 글로벌 130,000+ 마이닝 유저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BW거래소는 안정적인 관리를 통해 거래량, 그리고 활동 유저들이 급상승하고 있는데, 하루 거래량은 8천 억 원 규모로 코인마켓캡 거래량 기준 10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USDT, BTC, ETH 마켓과 함께 QC(위안화), KC(KRW) 마켓, BW원화마켓도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글로벌거래소들 중 유일하게 위안화 마켓(QC마켓)을 보유, 매일 활동하는 유저수는 25,000명 이상, 신규가입 회원수는 매일 5,000명 이상으로 향후 무궁무진한 발전가능성을 갖고 있는 거래소라고 할 수 있다.
 
해시쉐어 관계자는 “HSS 네트워크 참여 자들은 단순히 채굴사업에만 참여하여 보상을 받는 것이 아니고, , 네트워크의 보안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공헌한 정도에 따라 HSS로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면서 “재단에서 창출되는 수익을 HSS팀이 별도로 준비한 사업에 투자하여 HSS의 사용처가 확대될 것이고 이로 인해 참여자들은 HSS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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