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라이트=이명수 기자]글로벌 바이오 기업 (주)세라노틱스의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 메디코이에서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여성 오피니언 리더를 홍보 모델로 선정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런칭 파티 콘서트를 오는 31일 개최한다.
▲ ‘언니들의 秀多 클럽’ 런칭     © 이명수 기자




메디코이는 피부 노화인자(NOX2)를 연구하는 항산화 화장품 전문 브랜드로 의료 연구 및 신약 개발 R&D 기술력을 바탕으로 클렌저, 토너, 앰플, 크림, 선크림 5종을 출시했다. 미국 FDA 승인으로 국내 보다 해외에서 먼저 알려지며 미국, 중국, 러시아 등 해외 수출은 물론 국내에서도 2019년 MBN 뷰티 어워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홍보 모델로 선정된 대한민국 오피니언 리더들은 방송인이면서 전 미스코리아 선 정선혜, 아나운서 송지언, 부산 경남지역 아나운서 김정아, 화가 윤정선, 소설가 손영미, 성우 손은선, 소프라노 정은희, 바이올리스트 도은혜, 첼리스트 성지송, 중성자 치료센터 염혜원, 모델 박세은, 변호사 문주영, 국제 부동산 컨설턴트 김나영 등을 선정하고 직접 이들이 경험한 메디코이의 경험담을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런칭 콘서트 파티에는 국내 최고의 남녀 성악 중창 그룹 라 클라세(La Classe)가 출연하고 문화 평론가 손진기씨와 아나운서 송지언씨가 음악회 해설과 MC로 나선다.


(주)세라노틱스 정병헌 대표는 “이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리더들의 그룹 ‘언니들의 秀多 클럽’을 런칭으로 보다 밝고 미래지향적인 여성의 리더상을 제시하고 여성들의 사회적 활동과 리더쉽 구축에 일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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