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라이트=김대명] 가스를 사용하는 가정집이라면 필수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 제품으로 가시안 가스차단기가 뜨고 있다. 가스를 사용하는 가구들 중에서 화재사고는 끊이지 않고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5년 사이에 가스사고는 602건에 달하며 69명이 사망했고 607명이 부상당했다. 
 
그중에서 부주의와 건망증으로 인해 생긴 화재가 상당수를 차지했고 대부분 주택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가스레인지를 켜두고 제때에 끄지 않아 큰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이다. 이러한 가정에게 필요한 것이 밸브를 잠그지 않아도 자동으로 잠가주는 가스차단기이다.
 
이러한 가운데 가스차단기 전문 브랜드 가시안이 우수한 제품과 만족스러운 AS 등으로 고객들의 만족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가시안의 가스차단기는 자체 개발 감속기를 차단기에 사용하면서 경쟁사들과의 차별화를 꾀했으며, 자체 AS와 내부 부품 일체를 일괄 생산함으로써 완벽한 품질관리를 갖추고 있다. 사후관리 역시 3년까지 AS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시안 가스차단기는 설치 방법과 사용 방법도 쉬워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스밸브 위에 타이머 시간을 지정해 지정 시간이 지나게 될 경우 자동으로 밸브를 잠가줘 가스불 사용을 차단해주는 것이다. 또한 고온이 감지되었을 경우 온도 감지 센서가 타이머 시간이 남아있어도 자동으로 밸브를 잠가 화재로 이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가시안 김도연 대표는 “가스불 사용으로 걱정할 수 있는 가족이 있다면 더 이상 걱정하지 말고 가시안 가스차단기로 손쉽게 해결해 볼 것을 강력히 제안한다. 가스의 위험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집안 필수품으로 가스차단기 구입은 필수적이다. 혹시 냄비를 태운 경험이 잦게 발생한다면 이번 기회에 가스차단기로 해결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높은 고객 만족도를 바탕으로 2018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를 달성한 가시안은 고객의 안전을 생각하며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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