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이혼 사유가 가정폭력? 딸 "엄마같은 어른 되고 싶지 않다"

홍은비 | 기사입력 2019/09/04 [10:40]

이경실 이혼 사유가 가정폭력? 딸 "엄마같은 어른 되고 싶지 않다"

홍은비 | 입력 : 2019/09/04 [10:40]

▲ MBC 방송화면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개그우먼 이경실이 오랜만에 아침 프로그램에 등장했다.

오늘 4일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갱년기 개그우먼 세 명이 뭉쳤다`를 주제로 이경실, 팽현숙, 이경애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경실은 갱년기와 관련 "아직 폐경이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경실은 지난 1992년 일반인 손 모 씨와 결혼식을 올렸지만 2003년 가정폭력을 이유로 이혼했다.

이어 2007년 9살 연상의 사업가 최 모 씨와 재혼을 했지만 현 남편이 2015년 지인의 아내를 차 안에서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과거 한 방송에서 이경실의 딸 손수아는 "나는 엄마 같은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고 말했으며 "엄마는 늘 강하게 사는 걸 원하지만 그건 스스로를 정말 힘들게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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