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12& 제공

[뉴스브라이트=박지종] 프랑스 감성의 캐주얼 주얼리 브랜드 일리앤(12&)의 브랜드 뮤즈 차정원이 주얼리 디자이너로 깜짝 변신해 콜라보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콜라보 컬렉션은 브랜드 시그니처 ‘&(앤드)’를 볼드하고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풀어내 차정원만의 프렌치시크 무드를 가미했다. 시즌 트렌드 메탈 컬러인 화이트와 옐로우를 베이스로 활용해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하게 연출되어 T.P.O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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