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환 SNS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가수 유재환이 고열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유재환은 이날 오전 극심한 고열로 병원을 찾았으며 그는 의료진의 검진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풍문을 들었쇼’ 방송에서 홍석천은 “(유재환이) 촬영할 때마다 공황장애로 너무 고통스럽다고 이야기를 하더라”며 “그게 다 갑자기 비만이 돼서 방송에서는 밝은 것 같은데 뒤에는 힘들어 했다”고 말했다.


또한, 유재환의 다이어트 비법은 4개월간 현미밥 위주의 식단 유지하고 다이어트 기간에 음주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 치팅데이도 갖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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