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라이트=노이람 기자] 요즘 외식업계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숯불돼지갈비 무한리필 명륜진사갈비가 18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부티크’ 제작지원에 나선다.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싼 권력과 복수, 생존을 위한 파워게임을 벌이는 여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2018년 SBS연기대상을 수상한 김선아가 주연을 맡아서 화제가 되고 있다.


첫 방송을 시작한 18일부터 제니장(김선아)과 김여옥(장미희)의 팽팽한 대립으로 긴장감을 조성하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시크릿부티크의 제작지원을 하고 있는 명륜진사갈비는 김선아(제니장)이 김미진(윤지인)에게 차려준 매장 직업군으로 브랜드의 특징과 메뉴를 자연스럽게 소개하게 된다.


명륜진사갈비는 불황 속에서도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 프랜차이즈로 시청자들에게 이질감없이 드라마 내용에 녹아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명륜진사갈비는 단기간 안정적으로 가맹점을 400호까지 오픈 예약에 성공하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명륜진사갈비는 브랜드를 알려 매출을 높이는 고객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당업체의 이벤트 ‘갈비먹고 살림장만 큰 잔치’는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8월 16일에서 10월 24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명륜진사갈비 측은 “다양한 이벤트와 TV 및 영화 제작지원 등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 가맹점 수익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점주를 갑으로 생각하고 가맹점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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