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아내의 맛’이 방영되며 홍현희와 제이쓴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개그우먼 홍현희는 올해 나이 38세, 제이쓴 나이 34세로 두 사람은 4살 나이 차이가 난다.

또한, 제이쓴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 겸임교수로 재직했다.

제이쓴의 정확한 학력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쓴 부부가 제이쓴 부모님의 밭으로 가 일손을 돕는 모습이 담겼다. 개그맨 김용명도 함께였다.

이날 공개된 제이쓴 부모 소유의 주말농장은 무려 800평. 이에 제이쓴은 "전원주택 부지를 미리 매입해 텃밭으로 일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홍현희를 향해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그럼 그렇지"라며 "그런 이유로 웨딩을 했구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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