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함소원의 재산 규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정신과를 찾아 상담을 받았다.

공개된 바에 따르면 함소원은 집만 무려 다섯 채를 보유하고 있고, 진화와 시부모님의 재산도 굉장히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함소원은 “돈을 계속 모아야만 할 것 같고, 함부로 돈을 쓰면 벌을 받을 것 같다”고 고백했다.

함소원은 어린 시절, 중학교 때 급격하게 가세가 기우면서 고통을 받은 기억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함소원의 시부모님은 무려 `10만 평 농장`을 소유하고 있다.

대왕 옥수수로 가득 찬 만주벌판 급 옥수수밭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함소원씨 시집 잘 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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