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오열 "정말 친언니, 동생처럼 지내" "언니가 못 가서 미안"

홍은비 | 기사입력 2019/10/16 [10:24]

구하라 오열 "정말 친언니, 동생처럼 지내" "언니가 못 가서 미안"

홍은비 | 입력 : 2019/10/16 [10:24]

▲ SNS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구하라가 세상을 떠난 절친 설리(최진리·향년 25세)에게 영상 메시지를 보내며 오열했다.

가수 구하라는 15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설리야, 언니가 일본에 있어서 못 가서 미안해. 이렇게밖에 인사할 수 없는 게 미안해. 그곳에서 정말 네가 하고 싶은 대로 잘 지내. 언니가 네 몫까지 열심히 살고 열심히 할게”라고 말했다.

또한, 구하라는 “여러분 저 괜찮다. 설리랑 정말 친언니, 동생처럼 지냈기 때문에 이렇게나마 설리에게 인사하고 싶어서 라이브 영상을 켰다”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14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1분께 설리가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그의 매니저가 발견해 신고했다.

설리의 매니저는 지난 13일 오후 설리와 통화를 한 뒤 연락이 닿지 않아 그의 집을 방문한 것으로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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