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어머니 췌장암 투병 사연 "그릇된 소문과 추측성 보도 자제"

홍은비 | 기사입력 2019/10/21 [08:40]

유상철 어머니 췌장암 투병 사연 "그릇된 소문과 추측성 보도 자제"

홍은비 | 입력 : 2019/10/21 [08:40]

▲ jtbc 방송화면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강등권 탈출`을 지휘한 유상철(48) 감독이 건강 악화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인천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유상철 감독의 건강이 악화했다"라며 "황달 증세를 보임에 따라 19일 성남FC와 경기가 끝내고 병원에 입원했다. 현재 정밀 검사를 앞둔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구단은 "성남전 이후 소셜 미디어 채널과 언론을 통해 유 감독의 건강 악화와 이에 따른 감독직 수행 여부에 대한 소문이 퍼지고 있다"며 "그릇된 소문과 추측성 보도는 유 감독을 힘들게 하는 것인 만큼 자제를 부탁한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유 감독은 지난 2018년 채널A `골든 사인`에 출연해 어머니의 췌장암 투병 사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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