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미세이프 교통안전용품, 2019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 참가     © 이희선 기자

[뉴스브라이트=이희선 기자] 오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9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에 루미세이프가 참가한다.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는 지난 2~3년간 국내 유일의 교통안전 전문 전시회로서 자리매김하였으며, 매년 약 4,000여명 이상 단체관람객 및 바이어가 방문하며 교통안전 산업전반에 걸쳐 확실한 컨셉과 신제품 및 신기술 등을 선보이는 박람회다. 


루미세이프는 수년간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안전 제품을 연구제작 판매해오고 있다.


금번 박람회에서 보행교통사고예방 교통안전용품으로 여러 지자체에서 도입해 실제 교통사교율을 줄이는데 많은 기여를 해 온 루미세이프 교통안전반사경과 함께, 범퍼가드 겸용의 반사기능이 탁월한 차량용 부엉이반사경, 신규 출시한 교통안전 크로스백 제품들을 선보인다. 


루미세이프 교통안전 크로스백은 야간 300미터 거리에서도 반사되는 초고휘도 반사기능으로 보행자 교통사고예방에 큰 효과가 있는 루미세이프 교통안전반사경과 아이들이나 성인 노인 등 전세대가 야외 활동 시 많이 사용하는 크로스백 보조가방이 결합된 기능성 교통안전용품이다. 


색상은 블랙,네이비,화이트,옐로,핑크 등 다양하며, 야간반사 기능이 결합되어 야간과 새벽 외출 활동시 시인성이 높아 사고예방에 효과가 높아 참여기관들과 관람객들의 관심을 많이 받을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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