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블라, 필요한 컬러만 쏙쏙 넣은 ‘팔레트’, 반짝이는 ‘글리터’가 대세

김호성 | 기사입력 2019/11/18 [09:03]

랄라블라, 필요한 컬러만 쏙쏙 넣은 ‘팔레트’, 반짝이는 ‘글리터’가 대세

김호성 | 입력 : 2019/11/18 [09:03]

▲ 고객이 랄라블라 매장에서 ‘터치인솔’의 글리터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 김호성



[뉴스브라이트=김호성] 랄라블라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매출을 살펴본 결과, 아이섀도우 카테고리 중 ‘팔레트’ 형태의 아이섀도우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팔레트형 아이섀도우는 적게는 서너 개부터 많게는 십여 개의 컬러를 케이스 하나에 세트로 구성한 제품을 말한다. 한가지 색만 판매하는 낱개 단품 제품보다 다양한 색을 한번에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랄라블라는 하나의 팔레트 안에는 ‘퍼스널 컬러’에 따라 피부색에 맞춰 잘 어울리는 색이 선별되어 있기 때문에 기호에 맞는 세밀한 메이크업이 가능해 인기가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퍼스널 컬러’는 타고난 개인의 신체 색으로, 명도와 채도가 높은 차가운 색을 매치했을 때 잘 어울리는 ‘쿨톤(Cool tone)’, 반대로 따뜻한 색을 매치했을 때 잘 어울리는 ‘웜톤(Warm tone)’의 2가지로 크게 구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랄라블라에서는 영롱한 반짝거림으로 안색까지 밝게 연출할 수 있는 ‘글리터’ 아이섀도우의 선호도도 높다.
 
‘글리터(Glitter)’는 반짝거리는 빛을 일컫는 단어로, 눈에 화장을 할 때 이용하는 메이크업 제품에 주로 사용된다. 은은하게 반짝이는 ‘쉬머 글리터’, 커다란 크기로 화려한 ‘빅 글리터’ 등 입자 크기별로, 가루형 ‘피그먼트’, 액체형 ‘리퀴드’, 가루를 압축한 고체형 등 제형별로 구분된다.
 
랄라블라의 매출 1위 팔레트는 ‘클리오’의 프로아이팔레트 심플리핑크 제품이다. 베이스컬러부터 포인트컬러까지 매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컬러 조합으로, 한 팔레트 안에 매트, 글리터, 크리스탈 글리터까지 다양한 제형의 섀도우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랄라블라에서 단독으로 판매되는 ‘터치인솔’의 스파클링 아이섀도우는 ‘글리터 색조 맛집’이라는 애칭으로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터치인솔’의 아이섀도우는 폭신폭신한 펄가루를 그대로 압축시킨 촉촉한 제형으로 뭉침없이 부드럽게 펴 발리고, 적은 양으로도 진하게 발색되어 농도 조절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 가능하다.
 
랄라블라는 연말을 맞아 각종 모임과 파티 등에서 돋보일 수 있는 포인트 메이크업을 위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양윤정 랄라블라 MD파트장은 “올해 랄라블라의 아이섀도우 매출을 분석해보니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들을 위해 여러가지 컬러를 기호에 맞게 자유롭게 조합해 복합적으로 쓸 수 있는 ‘팔레트’형 제품과 ‘글리터’가 대세였던 것으로 풀이된다”며 “앞으로도 랄라블라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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