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모델 겸 한국SNS신문방송인클럽 홍보대사 최종문     © 김대명
[뉴스브라이트=김대명]패션모델 겸 한국SNS신문방송인클럽 홍보대사 최종문은 지난 17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21회 국회의장상 한국종합예술대회&실용무용댄스페티벌’ MC로 활약했다.
 
행사는 한국종합예술대회 조직위원회와 국회의원 윤영일 주최, 사단법인 신세대문화예술교류단과 부천라스샬루이 밸리댄스아카데미협회가 주관했다.
 
'제21회 국회의장상 한국종합예술대회&실용무용댄스페스티벌’은 예술 창작과 감수성, 미적 가치가 훌륭한 참가자들의 열띤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최종문은 “예술인 개인의 표현적 창조 활동이 정서적 안식과 우리 문화예술의 발전에 시금석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하며 문화예술인들이 자신의 분야에 긍지를 갖고 예술 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종문은 지제이씨홀딩스에서 출시한 발명특허 제품인 기능성 안경 "까로렌띠" 전속모델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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