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해시코리아

암호화폐가 생활 속에 밀접하게 관여하면서 여러 업체들이 신사업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한 암호화폐 발행을 추진하는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때문에 자연스럽게 암호화폐를 채굴하는 방법 또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지만, 일반인들은 채굴을 위한 장비나 노력을 하기에는 멀다고 여겨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해시코리아는 일반인들도 누구나 어렵지 않게 암호화폐 창출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한 마스터노드 구축을 지원하고 있어 향후 암호화폐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10년 이상의 경력 있는 개발자와 전문프로그래머들로 구성된 해시코리아의 마스터노드는 누구나 필수품으로써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으로 마스터노드를 구축해 암호화폐를 채굴하고 코인을 모을 수 있도록 한다. 암호화폐 채굴상황 모니터링과 출금까지 가능하도록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어렵지 않게 암호화폐 분야를 경험하고 기존의 거래소 시세차익만 바라보던 암호화폐의 활용범위를 또 다른 수익창출 루트로 확장할 수 있게 해 실질적인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암호화폐가 실생활에서 활용되는 화폐로의 확산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해시코리아는 이를 위해 마스터노드 구축 및 지원 관리를 진행하고 꾸준한 연구로 지속 업그레이드도 제공하고 있다.
 
해시코리아 관계자는 “암호화폐가 미래 대중적인 결제 및 유통수단이 될 것이라는 의견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이 그 미래에 대비해야 하는 시기라고 본다”며 “해시코리아 마스터노드가 그 역할과 지원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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