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하임스터디카페     

무인 24시 스터디카페 전문브랜드 르하임 스터디카페 부산괴정역점이 오픈을 맞아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새롭게 오픈하는 르하임스터디카페 부산괴정역점은 매장을 방문하는 선착순 100명에게 50% 할인된 금액으로 르하임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4주 기간권’과 ‘100시간 정액권’을 선 결제한 고객의 경우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사전예약 이용자들에게는 르하임 스터디카페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고급 텀블러를 증정한다.
 
르하임 스터디카페 부산괴정역점은 사전예약 이벤트 외에도 르하임 스터디카페 가맹본부의 체계적인 입지 선정이 돋보이는 지점이다. 최근 스터디카페가 창업 시장의 블루오션 아이템으로 떠오르면서 많은 브랜드가 우후죽순 생기고 있는데,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전문 입지 분석팀을 구성으로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상권 선정을 진행하며 창업을 계획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르하임 스터디카페 부산괴정역점의 점주 역시, 이같은 르하임 스터디카페의 분석적인 시스템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을 진행했다. 아내가 운영하고 있는 르하임 스터디카페 부산양정점의 오픈을 준비할 당시 르하임 가맹본부의 차별화된 입지 분석 시스템에 만족을 느껴 부산괴정역점을 추가로 하나 더 창업하기로 결정했다. 
 
부산시 괴정역 근처에 있는 르하임 스터디카페 부산괴정역점은 대거 주거단지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에 위치해 있다. 또한, 근처에 퍼져있는 다수의 중·고등학교를 비롯, 역 위쪽으로는 대학교가 있어 스터디카페의 주 이용객인 중·고등학생 및 성인들의 많은 방문이 예상된다.
 
이어 유동인구가 많고 교통의 편리성이 높은 역 근처 입점으로 인해 스터디카페를 이용하러 오거나, 이용 후 귀가 시 이동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물론, 근처 주거단지로 인해 편하게 매장을 찾아올 수 있는 일명 ‘슬리퍼상권’에 위치해 있다는 것 역시 르하임 스터디카페 부산괴정역점이 가진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르하임 스터디카페 가맹본부 박선미 슈퍼바이저는 “이 같은 다양한 위치적 정보와 상권 데이터 등을 분석해 가맹점 오픈을 진행했다. 창업에 필요한 입점 데이터를 취합한 뒤 체크리스트를 수치화 시킨 르하임 스터디카페의 입지 분석 시스템은 가맹본부에서 정한 기준점수를 넘어야 해당 가맹점의 오픈을 승인한다.”, 이어 “르하임 스터디카페의 이 같은 꼼꼼하고 체계적인 분석으로 오픈전 많은 고객의 문의가 이어지며 만석 행진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터디카페를 대표하는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이 같은 체계적인 상권분석과 함께 오픈 후 이어질 사전예약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업계 1위 자리를 공고히 지키고 있다.
 
아울러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부산괴정역점 오픈과 함께 12월 대방역점, 광주봉선점, 계양구청점, 공주신관점, 김해장유점 오픈에 이어 오는 1월 안산중앙점, 부산망미점, 부산명지오션시티점, 인천주안역점, 인천삼산점, 화성병점점, 평택시청점, 울산수암점, 부산반여점 등 전국의 많은 지점이 오픈을 준비 중에 있다고 전하며 이 들 지점 역시 르하임의 체계적인 창업 시스템 속 성공 운영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르하임 가맹본부는 다가오는 연말, 전국의 가맹점 점주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송년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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