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아이넷방송 박준희 회장     
[뉴스브라이트=김대명] 아이넷방송(회장 박준희)은 지난 11일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가 공표한 '2019년 방송콘텐츠 제작역량 평가결과'에서 최고등급인 '매우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018년 1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평가대상 기간을 산정해 PP의 방송프로그램 특성을 고려, 자원·프로세스·성과·경쟁력 등 총 14개 항목으로 나눠 평가를 실시한 결과 아이넷TV는 MBC스포츠, Mnet, tvN 등과 함께 2019년 방송콘텐츠 제작역량 평가결과 '매우우수' 등급으로 평가했다. 
 
아이넷방송 박준희 회장은 "지난 2015년부터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방송콘텐츠 제작역량 평가 마다 최고등급인 '매우우수' 평가를 받는 방송사로 선정된 것은 아이넷방송의 100% 자체 제작능력 및 완벽한 방송제작 설비 구축, 프로그램 제작 기획 능력 등 타 방송사 보다 한 발 앞선 방송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덕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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