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창업 준비를 하는 예비 창업주로서는 창업을 결정하고 오픈하는 당일까지 과연 잘 될 수 있을까 하는 불안을 떨쳐버리기 힘들다. 프리미엄 독서실창업, 무인스터디카페 창업 브랜드 ‘하우스터디’는 이러한 창업주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하여 초기 안정화 전략을 제시하여 많은 창업주들이 성공적인 안착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하우스터디는 단순히 가맹본부차원에서 가맹점을 늘리는 것에 집중하지 않고 가맹점들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 그에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부분에서 오픈 초반에 가맹점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는 것이 가장 큰 목표가 되었고, 이에 따라 다양한 초기 안정화 전략을 만들어 새롭게 오픈하는 가맹점들에게 그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우선 하우스터디는 다년간의 개설, 운영 경험과 그 피드백을 통해 자사의 독서실, 스터디카페 초기 안정화 성공여부는 오픈 초기 회원모집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러한 사실에 입각하여 하우스터디는 가맹점이 오픈하게 되면 온, 오프라인의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가맹점 오픈 홍보와 사전예약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러한 공격적인 초기 마케팅은 지역 수험생들을 단기간에 빨리 모집할 수 있다.
 
아울러 하우스터디는 이러한 오픈홍보 하나하나에 세심하게 신경을 쓰고 있다. 전국을 대상으로한 지역 가맹점의 개점 문의가 있을 때, 하우스터디는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유동인구나 주변 환경 탐색 등의 시장 분석을 1차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이러한 실사는 가맹점의 최적의 위치를 선정하는데 쓰일 뿐만 아니라 홍보에 있어서도 지역별 맞춤 광고를 제작할 수 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하우스터디는 초반 홍보전략을 통하여 가맹점 오픈 1주일만에 80% 이상의 회원이 등록을 사전 예약하는 효과를 보이고 있어 가맹점이 빠르게 운영 안정권에 올라가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렇게 높은 정기회원 등록율은 가맹점이 안정적으로 매출을 올릴 수 있는데 가장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후에도 하우스터디는 이미 오픈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회원 모집이 부족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홍보를 하여 지속적인 회원 모집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하우스터디의 노력에 이태희 대표는 “가맹점이 오픈하면 가장 고민하는 것이 회원모집이다. 하우스터디는 이를 우선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가맹점주와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상호 협의를 통해 홍보방안을 만들어 제안하고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전략은 실제로 다른 경쟁업체보다도 빠르게 많은 회원 모집을 통하여 안정적인 가맹점 운영을 돕고 있다.
 
하우스터디의 초기 안정화 전략은 많은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난립하면서 여러가지 사회적인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 요즘 창업시장에 신규 창업주들의 발걸음이 하우스터디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이유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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