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세제 전문 기업 웰스로만센트라린유한회사의 카포드(KA POD) 캡슐세제가 12월26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첫 오프라인 런칭과 다 쓴 세탁세제 플라스틱 빈통을 가져오면 신개념 카포드캡슐세제로 바꿔드리는 캠페인을 진행하며 한국시장 진출을 본격 가속화 한다.
 
웰스로만센트라린은 독일의 제조업을 포함하여 중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일본, 독일, 두바이, 미국 등 아시아 유럽의 지사설립 및 320여개의 지역에서 판매망을 확보하여 다양한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다. 이번 국내 오프라인 첫 공식 런칭은 현대백화점을 입점으로 시작하며 2020년까지도 순차적으로  추가 입점한다는 계획이다. 
 
카포드 캡슐세제는 독일의 센트라린 (Whealth Lohmann Centralin GmbH)에서 개발 생산되었으며 국내에서 첫 3in1 카포드캡슐세제를 선보이게 되었다. 아직 국내에서는 없는 유형의 캡슐세제로써, 기존의 부어서 쓰는 액체세제, 섬유유연제에서 이젠 3in1 캡슐형세제 하나로 빨래할 수 있도록 개발하여 세탁세제의 변화를 선도하게 되었다. 카포드 캡슐세제는 세척력을 높이고 섬유는 보호하면서 얼룩을 제거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로 만들어졌다.
 
웰스로만센트라린 관계자에 따르면 “카포드 캡슐세제는 국내 런칭전부터 많은 고객들에게 입소문이 퍼져 문의가 쇄도했던 제품” 이라며, 이번 입점을 시작으로 백화점 뿐만 아니라 온, 오프라인 판매처를 순차적으로 늘려 고객과의 접점을 대폭 확대할 것” 이라고 말했다.
 
12월26일 카포드캡슐세제는 오프라인 현대백화점 (본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목동점, 중동점, 천호점, 킨텍스점, 미아점, 대구점, 신촌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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