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에서 NPL투자 및 NPL 투자자산 1조 2,400억원 관리 수행,‘NPL융합투자전 문가’로 유명한 김두칠 박사는 자신이 경영하는 주식회사아이브이에셋을 통해 20년 넘게 NPL투자 및 자산관리분야에 종사해 온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동산 강제 경매 등 어려움에 처한 채무자들을 구제하는 하자해결솔루션, 투자상품을 개발하여 하자, 부실 부동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자산관리론의 저자이기도 한 김두칠 박사는 2018.4월 대부업법 개정에 따른 연체이자율 연3% 일괄조정에 따라 고수익의 NPL투자물건이 줄어들면서 시장이 경직 된 상황에 대한 해법으로 NPL투자물건에 대한 투자마인드의 변화가 필요하다. 고 전했다.
 
이는 기존 NPL투자와 함께 담보부동산이 경매·공매와 같은 강제집행절차에 빠진 채무자를 구제하는 방향으로 투자구조를 바꾼 것이다. 
 
과거에는 경매·공매된 부동산은 NPL투자물건이었다. 하지만 이제 내재가치가 높고, 저평가된 경매·공매부동산을 부동산등기상 하자 없는 정상부동산으로 만들면 얼마든지 제도권 금융회사로부터 대환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 하자해결솔루션의 탄생 배경이다.
 
즉 경매·공매된 대출채권(NPL), 가압류, 압류 등을 김두칠 박사 측에서 전액변제해 주고 경매를 취하하거나 하자를 말소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이미 경매·공매로 낙찰된 부동산의 대출채권(NPL) 등의 하자까지 직접 전액 변제하여 정상적인 부동산으로 만들어 제도권 금융회사에서 대환 대출받도록 하는 부동산 경제가치 선순환 시스템인 ‘하자해결솔루션 투자구조상품’을 만든 것이다.
 
이러한 투자구조가 가능한 것은 김두칠 박사가 운영하는 회사인 주식회사 아이브이에셋이 직접 투자자금을 운영하고 있어, 이후 제도권 금융회사를 통해서 경매등기, 가압류, 압류 등 하자가 말소되면 낮은 이율의 대환대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채무자입장에서 ‘자신의 소중한 부동산을 일반매매가격보다 현저히 낮은 경매·공매낙찰가격으로 날리게 되는 절박한 시점에 구제되어, 정당한 가치 평가를 받을 수 있으며, 투자자 입장에서도 사회적 가치가 높은 투자 사업이다.
 
김두칠 박사에 따르면 2019년 하반기부터 시작하여 현재 약 140억 원의 경매·공매취하 및 낙찰취하자금에 투자하였고, 그 중 일부는 새마을금고 등에서 대환대출을 받아 6개월 이전에 전액 상환했으며, 취급하는 경매·공매 취하자금투자 또는 하자말소투자물건에 대해서는 주변상권 및 미래가치를 디테일하게 분석하여, 동 부동산을 반드시 정상적인 부동산으로 되돌려 놓겠다는 신념이 들어 있다.
 
취하 또는 하자말소 후 다시 경매·공매신청이 되지 않도록 하자해결솔루션을 제공하고 사후 관리를 통해서 추후 경매·공매를 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지만 채무자와의 협력이 필요하다. 고 강조 한다. 이는 채무자가 회사의 조언을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진행할 경우 불가피한 결과가 초래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한 김두칠 박사는 NPL투자시장의 변화에 맞춰 2017년 최초로 NPL융합투자이론을 정립한 바 있으며, 현재 주식회사 아이브이에셋은 모재단의 자산운용사로 지정되어 약 200억 원을 자금을 단기투자에 운용하고 있어, 고수익의 운용수익을 올리고 있다. 
 
한편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러한 경매·공매 투자에 대한 어떠한 수수료도 받지 않아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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