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홈케어 뷰티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가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에서 윤세리(손예진 분)의 피부 관리 아이템으로 소개되었다.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연출 이정효/제작 문화창고,스튜디오드래곤)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로맨스다.
 
지난 19일 방송에서 남한으로 돌아온 윤세리가 본인의 욕실에서 피부 관리를 하는 장면이 소개 되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해당 장면에 윤세리의 피부관리 아이템으로 등장한 제품은 바나브 UP6(유피식스) 로 알려졌다. UP6는 화장품의 유효성분을 피부 속으로 깊숙하게 침투시키는 갈바닉 이온과 3D 입체 수직진동, 5가지 LED 컬러테라피 기능이 장착된 바나브의 신제품으로 클렌징, 수분,영양 공급, 마스크팩, 비타민C모드 등 6가지 케어 모드로 보다 진화된 홈케어가 가능하다.
 
한편 바나브는 공식몰에서 신제품 런칭기념 프로모션으로 UP6의 각 모드와 사용할 수 있는 바나브 코스메틱 전 라인 증정 및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tvN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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