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LB 제공

[뉴스브라이트=박지종] 2020년 쥐띠 해, 경자년을 맞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와 쥐띠 스타 5명이 함께한 화보를 패션 매거진 ‘W 코리아(W Korea)’를 통해 ‘5G(Five Generation)’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MLB X 디즈니’ 5G 화보와 영상은 36년생 ‘신구’와 72년생 ‘윤도현’, 84년생 ‘기안84’ 그리고 96년생 ‘AOA 찬미’와 모모랜드 출신 ‘연우’까지 다양한 세대의 쥐띠를 대표하는 5명의 스타와 함께 했다. 이들은 ‘Self Portrait’ 컨셉의 영상을 통해 자신에게 그리고 각 세대에게 전하는 쥐띠 해 시즌 그리팅 ‘럭키 메시지’를 담았으며, ‘MLB X 디즈니 미키 마우스’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착용해 각자의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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