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김태민 국악디지털신문 대표이사와 한동균 스마일안과 행정원장이 협약식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브라이트=김대명] 지난 11일 국악디지털신문(김태민 대표이사)과 스마일안과(한동균 행정원장)는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효율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협회 회원 및 가족들에게 스마일안과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필요 한 제반 사항 및 업무제휴 내용을 규정해 상호 공동이익 증진을 도모함에 목적이 있다.
 
 
국악디지털신문은 스마일안과를  지정 안과 병원으로 정하고 스마일안과는 이 협약의 대상인 협회 회원 및 가족의 안과 진료에 최선을 다한다.
 
스마일 안과는 이번 협약을 통해 ▲12단계 51가지의 정밀 안 검진 지원 ▲안과 수술 제휴 할인 ▲수술안전보증서 발급 및 부작용 케어 시스템 등의 의료 서비스를 한국전통문화콘텐츠정책연구원 회원 및 가족에게 제공한다. 
 
한편 국악디지털신문은 지난 2009년 6월 9일 창간했으며,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예술관련 언론사다.
 
한국문화예술포털사이트 '국악디지털신문'은 디지털시스템에 의한 문화와 기술의 결합(Culture Technology), 전문 방송인력, 기자, 기획자, 전문(학계인사)인등의 효율적인 운영모델, 문화경쟁시대를 이끄는 디지털매체라는 시대적 의의를 동시에 갖추고 IP TV(인터넷프로토콜TV)방송시대의 서막을 알리며 우리의 문화예술을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전령매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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