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몽클레르 (Moncler) 제공

[뉴스브라이트=박지종] 뉴이스트 황민현이 지난 17일 훈훈한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몽클레르 지니어스 2020' 쇼 참석차 이탈리아 밀라노로 떠났다.

몽클레르 한국 앰버서더인 황민현은 블랙 컬러의 후디&스웻팬츠에 화이트 패딩 점퍼와 운동화를 더해 편안하면서도 힙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황민현은 몽클레르의 공식 초청으로 2년 연속 밀라노 패션 위크에 참석해 한국을 대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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