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송도스포츠파크 전면 보수 실시한다.

안전한 고객서비스 위해 4월까지 실시설계 용역, 실내 ‧ 외시설 전면 보수

김두영 | 기사입력 2020/03/04 [10:06]

인천환경공단, 송도스포츠파크 전면 보수 실시한다.

안전한 고객서비스 위해 4월까지 실시설계 용역, 실내 ‧ 외시설 전면 보수

김두영 | 입력 : 2020/03/04 [10:06]

▲  송도스포츠파크 전경



[뉴스브라이트=김두영] 인천환경공단은 시민들에게 최상의 편익시설 제공을 위해 22억 5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송도사업소 송도스포츠파크 노후시설 대수선에 들어간다.
 
송도스포츠파크는 송도사업소 폐기물 소각시설의 여열을 이용하여, 냉ㆍ난방을 해결하는 등 친 환경 주민편익시설로, 실내시설에는 수영장, 잠수풀, 헬스장, 스쿼시장, 인공암벽장이 있으며, 야외시설로는 캠핑장, 파(Par)-3·9홀 골프장, 골프연습장, 축구장, 농구, 족구, 배구장과 야외 공원 등이 있는 연간 약 40여만명의 인천시민이 즐겨 찾는 대표적 나들이 명소이다.
 
그러나 2006년에 준공된 송도스포츠파크는 시설 노후로 인해 이용객의 안전사고 위험 상존과 수영장 수질관리의 어려움, 건물방수층 파손 등으로 전반적인 시설 보수가 필요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지난 2월 19일 전문 건축사무소에서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였고, 4월 18일 최종 설계가 완료되면, 약 5개월간 대수선 사업이 실시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수영장 방수 재시공 ▴잠수풀 수처리 설비 개선 ▴실내시설 건물 방수공사 ▴체온관리실 등 리모델링 ▴주차장 재시공 등 전반적인 실내‧외 시설의 보수가 추진된다.
 
김상길 공단 이사장은 “이번 대수선 사업을 통해 노후 된 시설을 수선하여 시민들에게 최고의 서비스 제공하겠다.”면서 “송도스포츠파크는 송도소각장의 부대시설인 만큼 인천시 환경기초시설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한편, 송도스포츠파크는‘코로나-19’확산 예방을 위해 현재 무기한 임시 휴장하고 있으며, 대수선 사업이 시작되면 실내스포츠시설은 전체 휴장되며, 파(Par)-3 골프장과 캠핑장은 정상운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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