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스몰웨딩 예식장 트라디노이    

[뉴스브라이트=이명수]결혼트렌트가 바뀌고 있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금요일 파티같은 웨딩이 대세가 될 것 같다.


신랑.신부가 진정한 주인공이 되는 결혼식을 현실화 시켜주는 강남스몰웨딩 예식장 트라디노이는 SNS를 즐기는 신랑 신부와 하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웨딩 업계가 어려운 상황에도 트라디노이는 해외에서 오랜시간 활동한 경험이 많은 전문디렉터들이 금요일저녁 한팀만을 위해 단독으로 커스텀 웨딩을 준비하고 있어서 신랑신부의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상반기 코로나로 인해 결혼식을 많이 미룬 가운데 올해 혼기를 넘기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금요일 웨딩이 주목 받을 것 같다.


주52시간제 확산으로 하객들의 주말을 보장해 주면서 주말보다 좀 더 경제적인 가격에 오로지 한팀만을 위한 트라디노이 웨딩은 신랑 신부들이 많이 눈여겨 보고 있는 장소이다.


트라디노이는 기존의 신부대기실에서 1시간 가량 숨어있는 장소가 아닌 테라스와 예식 내부에 2개의 다른 데코레이션으로 하객들과 즐길 수 있는 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을 넉넉하게 준비해 주고 4시간의 긴 시간을 제공하면서 평범한 예식을 거부하는 신랑 신부들을 위해 예식이 끝난후 파티를 즐기며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수 있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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