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오공, "2020년 경자년 베이비 신생아 1000명 유아 완구 쏜다!"     © 이희선 기자

[뉴스브라이트=이희선 기자]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은 유아 완구 브랜드 ‘투모로우 베이비’가 2020년 경자년에 태어난 신생아 1000명에게 인기 유아 제품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투모로우 베이비는 아기의 첫 1년, 가장 중요한 발달 시기에 집중한 제품들로 특화된 영유아 전문 완구 브랜드로써 국내 KC인증 및 세계 주요국의 깐깐한 안전기준을 통과해 엄마의 입장에서 보다 안심하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하였다. 


손오공은 올해 태어난 아이들을 비롯해 2020년 상반기 출산 예정인 육아맘 1000명에게 투모로우 베이비의 ‘엄지손치아발육기’를 탄생 축하 선물로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투모로우 베이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4월 1일(수)부터 19일(일)까지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자사 온라인몰인 손오공이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투모로우 제품 할인쿠폰이 추가로 지급된다. 


손오공 관계자는 "선물로 제공되는 ‘엄지손치아발육기’는 모든 물건을 입으로 탐색하는 구강기가 시작되는 3개월 이상의 아기를 위한 제품으로 가볍고 말랑말랑해서 첫 치아발육기로 제격이다. 마음껏 자기 손가락을 빨고 싶어 하는 아기의 마음을 담아 아기 손 모양으로 제작되었으며 손가락마다 다른 크기와 모양은 아기 두뇌를 자극한다."고 전했다.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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