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드림쇼핑몰, ‘창수네 구증구포 7년근 홍도라지 진액’    

[뉴스브라이트=이명수]요즘처럼 아침과 저녁은 쌀쌀하고 낮에 더운 환절기가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일교차가 커지면 감기 등 작은 질환에도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 환절기를 무탈하게 보내고 싶다면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환절기가 되면 큰 일교차 때문에 급격한 신체 변화가 나타나면 위험할 수 있는데 특히 기관지와 호흡기에 불편함을 느끼기 쉬운 시기이다.


다드림쇼핑몰은 요즘처럼 환절기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도라지 건강식품 ‘창수네 구증구포 7년근 홍도라지 진액’을 절찬리에 판매하고 있다.


예로부터 도라지는 효능이 뛰어나 서민들의 건강식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도라지는 사포닌과 이눌린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에 도움을 주고 기관지와 호흡기를 건강하게 관리해주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액순환과 혈관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외에도 철분과 칼슘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창수네 구증구포 7년근 홍도라지 진액’은 7년간 키우고 70일 동안 9증9포로 만든 홍도라지즙이다. 청정지역 유네스코 고창 생물보전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장생도라지와 더덕으로 만들었다. 장생도라지는 7년 동안, 더덕은 6년 동안 재배하고 생산해 재료의 안전성을 높였다. 7년근 도라지와 6년근 더덕의 황금 비율로 맛과 영양을 잡았다. 


또한 도라지의 약성이 몰려 있는 잔뿌리까지 수확하는 노하우로 15일의 구증구포와 3일간의 저온추출과 착즙, 45일간의 저온숙성으로 완제품 ‘창수네 구증구포 7년근 홍도라지 진액’이 탄생한다. 


다드림쇼핑몰 관계자는 “정성으로 만든 도라지즙은 선물용으로 좋다”라며 “요즘처럼 건강을 챙겨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가족, 친구, 지인을 위한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선물이다. ‘창수네 구증구포 7년근 홍도라지 진액’은 주는 사람의 품격을 높여주는 건강식품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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