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가 어려운 점은 아기는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런 부분이 육아를 더욱 힘들게 만드는데, 특히 배가 고프면 아기는 우는 것으로밖에 표현하지 못해 초보 육아 부모들은 당황하게 된다.
 
아기가 먹는 분유는 따뜻한 물에 분유 가루를 타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일정 온도 이상의 물에 분유 가루를 탄 후, 아기가 먹기 알맞은 온도로 조절해야 한다. 분유를 타는 시간은 짧지만 정작 온도를 조정하는 시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다. 해서 최근에는 뜨거운 온도가 아니라 처음부터 분유를 타기 좋은 온도로 물을 끓여주는 분유포트 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홀리분유포트는 분유포트이자 24시간 보온 되는 전기티포트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며 유리 재질로 안이 보이는 유리티포트다.
 
더불어 고온살균 모드 동작 시 100도로 물을 끓여 살균 처리 후에 45도로 자동 12시간 보온 되는 기능이 있어 새벽 수유로 힘든 육아 부모들에게 12시간 및 24시간 분유 타기 좋은 온도의 물을 편리하게 제공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홀리분유포트 관계자는 “최근 분유포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은데 지인들의 추천으로 홀리분유포트를 찾아주시는 고객들이 많다. 홀리분유포트는 분유 타기 좋은 온도인 분유 모드 및 모유 중탕도 가능한 모유 모드가 탑재되어 있어 육아 시에 편리함을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촘촘한 티 망이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고 차 마시기 좋은 온도로 24시간 보온해주는 기능이 있어 커피나 티, 한약재 등 다양한 차 종류의 보온포트로 활용할 수 있다. 게다가 360도 회전 받침대와 LCD 디스플레이 창과 터치 방식의 조작부로 제품 사용 시에 고객의 편리함을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홀리에홀리다 홀리분유포트는 네이버쇼핑탭 1위에 오른 제품으로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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