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비트코인이 연일 폭락하고 있는 가운데, 암호화폐 전문 교육 플랫폼 ‘오즈클래스’가 과감한 매매 중단으로 폭락장을 피했다고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대폭락장을 예측한 ‘오즈클래스’는 더 큰 하락이 있기 전 1~2월에 매매한 모든 포지션을 2월 25일에 종료하고 매매를 중지했다. 매매를 중지했던 당시의 비트코인은 50%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었다. 1,100만 원 선에서 거래된 비트코인 가격이 550만 원 대로 뚝 떨어졌던 시기다.
 
이때 ‘오즈클래스’의 빠른 판단력이 빛을 발휘했다는 설명. 반감기 이전에 하락세를 염두에 둬서 보유하고 있었던 원화를 선택해 매매를 최소화하기로 한 것이다. 이처럼 바닥을 확인하고 다시 매매를 시작한 결과, 익절(이익을 보고 매도하는 것)에 성공했다.
 
오즈클래스 관계자는 “당사는 비트코인의 상승∙하락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의 수익 창출을 위해 한발 앞장서 암호화폐 시장을 전망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즈클래스’에는 코인 차트 매매 전문가이자 코인 차트 분석 최상위 유튜버 ‘퍼즈’ 이헌우가 활동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별도의 비용 없이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는 물린 코인 무료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같은 코인 무료 상담 및 오즈클래스 강의는 오즈클래스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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