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인그람스코리아 공식몰 제공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람이 붐비는 실외는 물론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예방 차원에서 마스크 착용은 필수지만, 장시간 착용하는 마스크는 답답함과 불편함 뿐만 아니라 피부에 각종 자극을 주고 있다. 또한 봄철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피부의 진정·보습에 대한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그람스 코리아 공식몰에서 남아공크림으로 불리는 인그람스 캠퍼크림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타이거브랜드社의 한국 공식 수입 판매원인 화광교역㈜은 현재 인그람스코리아 공식몰을 통해서만 “캠퍼(Camphor)크림”을 판매하고 있다.
 
공식 수입된 인그람스 정식 수입품은 제품에 부착된 정식수입품 홀로그램과 QR코드로 확인 및 인증이 가능하며, 제품 또는 피부에 문제가 생길 경우, 공식 수입된 인그람스 정품에 대해서만 품질 관련 소비자 상담과 A/S가 가능하다고 한다.
 
인그람스 코리아 공식몰에서는 80년 역사를 가진 인그람스 캠퍼 크림의 국내 단독 런칭을 기념하고자 현재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2020년 하반기에는 크림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로션과 바세린 등의 입고를 예정하고 있다.
 
인그람스 코리아 관계자는 “캠퍼크림은 쿨링 효과로 민감하고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바르는 즉시 형성된 피부 보호막이 피부 각질 케어와 보습에 도움을 주며, 피부 속 순환을 도와 피부결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크림이다.” 라고 전하며, “인그람스 코리아는 공식몰에서만 구매 가능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위해 더 연구할 예정이며, 공식몰을 통한 이벤트로 좀 더 많은 고객분들께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녹나무 추출의 자연 유래성분인 “캠퍼(Camphor)”를 원료로 하는 인그람스 캠퍼크림과, 공식 수입 판매원인 화광교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그람스공식몰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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