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제공

[뉴스브라이트=박지종] 해남 고구마 살리기에 나선 SBS ‘맛남의 광장’이 3주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목요 예능 2049 시청률 전체 1위에 등극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목)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의 가구 시청률은 7.7%(수도권 2부 기준)로 3주 연속 상승세를 그렸다. 특히, 광고 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4.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압도적인 목요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하며 프로그램의 굳건한 화제성을 자랑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8.4%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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