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다양한 창업성공사례를 구축한 육개장 창업 브랜드 ‘육대장’이 마케팅 비용 전액 지원과 매출 보장 등 파격적인 제도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사업아이템 육대장은 불안정한 요식업 창업 시장에서 육대장의 경쟁력을 믿고 창업을 결정한 가맹주들이 매출과 운영에 대한 걱정 없이 매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비롯해 SBS 드라마 ‘베가본드’, 네이버 프로 야구 생중계 스폰서십 광고, 연예인을 기용한 브랜드 CF, 동계 올림픽 스폰서쉽 등에 투입한 연 20억 원의 마케팅 비용을 본사가 100% 부담했으며, 최근에는 화제의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제작 지원에 나섰다.
 
설명에 따르면 이는 마케팅 비용의 부담을 가맹주에게 전가하지 않겠다는 상생 경영의 이념에서 비롯된 것이다. 최근에는 4월 한 달간 로열티 전액 감면 및 초저금리 특별 대출, 마스크 등 위생용품 무상 지원 등 코로나19에 대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육대장은 외식창업아이템의 초기 비용과 인건비를 최소화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시스템을 마련했으며, 오픈 후 2주 밀착 교육을 제공해 초보 창업자라도 조리에 대한 부담 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자체 물류 센터를 통해 HACCP 인증을 받은 식재료를 팩 형태로 제공하고 모든 레시피를 매뉴얼화해, 자동화율을 80%까지 실현했기에 별도의 조리 인력 없이 소규모 창업으로 육대장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만일 본사의 지원과 가맹주의 노력에도 오픈 후 3개월간 약속한 매출을 달성하지 못하면 가맹비와 교육비 전액인 1,300만 원을 보상하며, 선착순 5호점의 신규 가맹점에게는 최대 30억 원 한도 내에서 임차보증금을 지원한다.


이러한 체계적인 시스템 덕분에 장안평역점에서는 2억 원에 달성하는 월 매출을 달성했으며, 왕십리역점과 대치점은 각각 1억 8천만 원, 1억 7천만 원의 높은 월 매출을 기록했다. PC방 프랜차이즈에서 업종변경창업을 한 포항 양덕점은 월 매출 1억 원을 돌파해 3호점까지 오픈했다.


육대장은 HACCP 인증 고춧가루와 호주 청정우, 가마솥 사골육수 등 엄선한 재료로 만든 육개장을 하루 100만 그릇 이상 판매하는 국내 대표 육개장 프랜차이즈로 200호점을 돌파했다.


아울러 5년 연속 한국 소비자 만족 지수 1위, 6년 연속 올해의 히트 상품 대상 수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5성급 호텔 스타 셰프와 꾸준히 트렌디한 신메뉴를 개발하고, 포장과 홀, 배달, 24시간 운영 등 가맹주의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10년간 꾸준히 성장해온 육대장은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운영이 간편해 여성 소자본창업아이템과 업종전환 창업으로 추천되고 있다”라며 “공신력 있는 수상 경력과 업계 최초 200호점 돌파 등 다양한 타이틀로 경쟁력을 증명하는 육대장의 혜택을 통해 소액창업을 준비해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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