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더치앤빈에서 신메뉴 달고나 라떼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더치앤빈은 자체 생산 로스팅 시스템을 통한 원두로 더치커피를 제공하는 카페 브랜드다. 콜드 브루 커피를 이용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며, 2013년 직접 로스팅 공장을 설립해 최적의 원두 배합비를 연구하고 있다.

 
더치앤빈에서는 최근 유행하는 달고나 라떼를 신메뉴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달고나 라떼 시리즈는 달고나 라떼, 달고나 더치라떼, 달고나 더치크림라떼 3종으로 현재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달고나 라떼는 우유에 달고나 분태가 들어간 제품이다. 달고나 더치라떼는 우유와 달고나와 함께 더치앤빈만의 시그니처 더치커피가 더해진 메뉴이다. 달고나 더치크림라떼는 달고나 라떼에 더치 크림이 올라간 메뉴이다.
 
더치앤빈 관계자는 “최근 달고나 라떼 유행에 힘입어 더치앤빈에서도 신메뉴 달고나 라떼 3종을 출시했다”라며 “더치앤빈만의 노하우가 들어간 신메뉴이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더치앤빈은 정기적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의 궁금증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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