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강사 이다지 분노 "선생님과 자고 싶어요"

오원상 | 기사입력 2020/05/21 [08:28]

스타강사 이다지 분노 "선생님과 자고 싶어요"

오원상 | 입력 : 2020/05/2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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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라이트=오원상] 이다지가 21일 오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그가 수강생에게 받은 성희롱 메시지가 재조명 되고 있다.


이다지는 지난 1월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한 수강생에게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성희롱' 메시지를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메시지에는 "다지쌤과 격렬히 하고 싶어요. 공부를요" "다지쌤을 만족시켜드리고 싶어요. 만점 성적표로요" "다지쌤을 갖고 싶어요" "쌤과 자고 싶어요. 서로의 집에서 각자의 침대 위에서" 등 내용이 담겨있다.

이다지는 이 메시지를 공개하며 "재밌냐 이런 짓 계속하는 게. 실제로 만나면 너 이마에 구멍 났어 인마"라고 불쾌함을 토로했다. 그는 지난해 3월 자신에 대한 성희롱을 언급하며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1985년생 올해 나이 36세인 이다지 강사는 이화여대 사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후 증권사(IBK투자증권)에 취직한 뒤 2년간 다니다가 본래의 꿈인 교사가 되기 위해 그만두고, 사립학교인 인천하늘고등학교의 역사교사가 되었다. 이후 2013년 EBS 강사로 활동을 시작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 메가스터디에서 활약 중인 이다지는 이다지의 계약금이 무려 100억원에 달한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실제 이다지는 국내 최고급 레지던스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수십억 연봉설에 힘이 실린 바 있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분양가는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6900만원선으로 알려졌다. 공급면적이 209~1245㎡인것을 감안하면 산술적으로 최소 40억원 이상이 필요한 셈이다.


다지 강사는 해당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이다지는 한 방송에 출연해 "그렇게 받으시는 분들도 있다고는 들었다. 나는 선택과목"이라며 "국·영·수 선생님들 같은 경우에는 한 분 한 분의 매출이 중소기업 일 년 매출 정도가 된다. 그래서 수학 한 과목만 해도 한 100억 원에서 500억 원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다지는 현재 미혼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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