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다이아몬드' 박구윤, "임영웅도 나왔으면"

오원상 | 기사입력 2020/05/31 [19:37]

'복면가왕 다이아몬드' 박구윤, "임영웅도 나왔으면"

오원상 | 입력 : 2020/05/31 [19:37]

 


[뉴스브라이트=오원상] 다이아몬드의 정체는 박구윤으로 밝혀졌다.

5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129대 가왕을 두고 쟁탈전을 벌였다.

박구윤은 18대 3으로 진주에게 패배한 후 패배한 다이아몬드는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부른 뒤 가면을 벗었다.

이날 박구윤은 "김구라와 사적으로 친분이 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형님이다. 배우 이광기 씨를 통해 친분이 맺어졌다"며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더 잘 챙겨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담당 교수였던 김현철 씨 덕분에 코러스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박효신, 이적, 거미, 김범수 등 최고 가수들 뒤에서 노래를 했다"며 "첫 수업 때 녹음실로 제자들을 초대해 아버지의 직업을 물었다. 작곡가 박현진 씨라고 했더니 친아들이냐고 묻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구윤은 ‘복면가왕’에 출연한 이유가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그는 “데뷔 14년 차다. 전국 축제 행사에 가면 플래카드에 초대가수 명단이 적혀있다. 박윤구, 박기원, 박기윤, 박구운도 봤다. 내 이름 석자 알리면 성공했다 생각하고 열심히 했다”라며 “다음에 ‘복면가왕’에 임영웅이 나오기를 추천한다. 나도 나왔으니 한 번 나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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