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을 운영하는 업주 입장에서 운영비 절감은 항상 고려해야 할 중요한 부분이다. 매장을 운영하는데 있어 들어가는 비용은 매장 임대료, 관리비 등 다양하게 있지만 그 중에서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인건비이다.
 
무인 스터디 카페 창업과 프리미엄 독서실 창업 브랜드 ㈜하우스터디에서는 이러한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운영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하우스터디의 스터디 카페는 소규모 매장으로도 창업이 가능하다. 소규모 매장이지만 이용자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시간에 학습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키오스크 시스템을 도입하여 이용자들이 언제든지 결제와 출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회원의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한만큼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하기에 하우스터디에서는 운영자가 외부에서도 실시간으로 결제 및 이용현황 확인, 회원관리가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관리부담을 줄이고 인건비 절감이 가능하도록 했다.
 
하우스터디 관계자는 “무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운영자의 업무 간소화는 물론 매장에 상주하는 시간을 감소시키며 80% 이상 인건비 절감이 가능하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고 있는 요즘과 같은 상황에 하우스터디의 무인 키오스크 시스템은 사람을 직접 응대하지 않으면서도 고객을 받을 수 있는 비대면 시스템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