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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라이트=오원상] 배혜지 기상캐스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배혜지 기상캐스터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로,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숙명여자대학교 출신이며 지난 2016년 4월 KBS광주방송총국 기상캐스터로 입사했다. 이어 지난 2017년 4월부터 6월가지 YTN 기상캐스터로 근무하다 같은해 6월부터 KBS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앞서 지난 3월 배혜지 기상캐스터는 “이제 KBS에서 3년 차다. 막내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후배가 생기길 바란다. 누구든 올 때가 됐는데 안 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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