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면서 피부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에어컨 바람으로 건조한 바람을 꾸준히 쐬면서, 피부를 손상시키는 자외선 또한 강해지는 시기로 4계절 중 여름철은 세심한 피부 관리가 요구되는 시기이다.
 
올해 여름은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가볍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뷰티 브랜드에서는 이른 더위로 피할 곳 없이 내리쬐는 뙤약볕을 견디기 위해 자외선 차단 효과와 함께 잡티를 가려주고 피부톤을 보정해주는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코드네이처는 무더위에 지친 피부를 위한 ‘꾸안꾸’ 멀티 선크림 '코드네이처 비아미 톤업 쉴드 크림’을 지난 4월 출시했다.
 
'코드네이처 비아미 톤업 쉴드 크림'은 최대 자외선 차단 지수인 SPF 50+, PA++++ 등급을 적용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백탁 없이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로 밝은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다.
 
또한 히알루론산의 130% 달하는 수용성 프로테오글리칸 성분이 지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HerbCool™ 성분이 함유되어 열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자연 유래 성분인 스피드웰, 오이풀뿌리 추출물은 더운 여름 날씨로부터 피부 방어에 도움을 준다.
 
코드네이처 관계자는 “코드네이처 비아미 쉴드 톤업 크림은 단순 자외선 차단 혹은 톤업 효과가 아닌 자연스러운 톤업 기능과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멀티 톤업 선크림으로 여러 번 도포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라며 "스킨 케어 제품과 같이 피부에 가볍게 흡수되어 번들거림 없이 산뜻한 피부 상태로 만들어주는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코드네이처 비아미 톤업 쉴드 크림'은 뷰티코드네이처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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