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은하 ‘쿠싱증후군’ 앓게 된 사연 살펴보니

오원상 | 기사입력 2020/07/07 [11:25]

가수 이은하 ‘쿠싱증후군’ 앓게 된 사연 살펴보니

오원상 | 입력 : 2020/07/07 [11:25]

▲     © kbs1

[뉴스브라이트=오원상] 가수 이은하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이은하는 최근 방송된 KBS1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자신의 데뷔곡 ‘님 마중’을 작곡한 김준규를 찾았다.

이날 이은하는 16kg를 감량하고 “현재 쿠싱증후군은 자연 치유가 됐고 건강하게 다이어트 중”이라고 근황을 공개했다.

쿠싱증후군이란 부신피질 자극호르몬이 비정상적인 수준으로 과다 분비되거나 부신에서 당질 코르티코이드가 지나치게 많이 생산돼 생기는 질환으로, 몸에 지방이 축적돼 얼굴이 둥글어지고 무력증, 고혈압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은하는 3개월 동안 몸무게가 15kg이나 불어나고 얼굴이 달덩이처럼 부어 활동을 하지 못했다. 이은하는 한 방송에 ㅊ 출연해 “쿠싱증후군과 디스크가 협착이 됐었다. 수술을 하지 않고 버텼는데, 나이가 드니까 고생은 했지만 몸이 자가 치유를 하면서 건강해졌다”고 밝혔다.

 

그는 “척추분리증 때문에 허리가 너무 아픈데 수술을 하면 몇 달을 쉴지 기약이 없기 때문에 할 수 없다. 나는 노래를 해야 돈을 번다. 그런데 내가 누우면 당장 돈을 벌 사람이 없다. 버티기 위해서 스테로이드 주사를 많이 맞았더니 부작용과 갱년기 증상으로 쿠싱증후군이 생긴 거다”라고 병이 나게 된 이유를 덧붙였다.

13살 어린 나이에 데뷔했던 이은하는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이은하는 억대 빚에 시달리는 등 안타까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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