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라이트=김건우]
올해 15년 째를 맞는 ‘씨티 글로벌 지역 사회 공헌의 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방역 수칙을 지키고 참여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대규모 인원이 동시에 함께하는 활동 대신, 지난 6월 초부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소규모 또는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15년 째를 맞는 ‘씨티 글로벌 지역 사회 공헌의 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방역 수칙을 지키고 참여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대규모 인원이 동시에 함께하는 활동 대신, 지난 6월 초부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소규모 또는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하는 씨티 임직원과 가족들은 코로나19로 인해 각자 도토리 씨앗을 키우지만, 함께 건강한 도시 숲을 만들고 환경을 보전한다는 소망을 담아 정성껏 묘목으로 키울 것을 다짐하였다.
한국씨티은행은 이번 활동 이후에도 온라인 직무 멘토링, 일상 속 친절 나누기, 자원 순환을 위한 새활용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