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라이트=오현지]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서 등장한 창란젓(창난젓)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요즘처럼 입맛이 없을 때, 따뜻한 밥 한 그릇에 창란젓만 있으면 한 끼를 뚝딱 해결할 수 있다. 식은 밥을 끓여 만든 누룽지에 창난젓을 올려 먹으면 입맛이 돌아온다. 요즘 주가가 높은 창란젓에 대해 알아보자.


▲ 미소드림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창란젓(창난젓)     © 오현지
 
창란젓의 재료는 명태 내장
우리나라에서 유통되고 있는 창난젓은 미국산 명태를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 바다의 수온 변화로 미국에서 잡은 명태의 내장을 사용하고 있다. 명태 내장의 손질과 제조 및 유통에 의해 창란젓의 맛이 결정된다.


미소드림쇼핑몰은 ‘명태 내장만을 쓴 창란젓(창난젓)’ 500g을 판매하고 있다. 용량이 커서 창란젓을 좋아하는 고객, 오랫동안 창란젓을 먹고 싶은 고객이 선호한다. 질 좋은 명태 내장으로 담은 창란젓갈로 특유의 향과 싱싱함이 살아있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다.


또한 짜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기피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젓갈이지만 짜지 않고 감칠맛이 돌게끔 양념한 것이 특징이다. 품질이 우수해 씹을수록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고객이 창란젓을 받기 전까지 신선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싱싱캔으로 밀폐 포장을 한 것도 장점이다.


미소드림쇼핑몰 관계자는 “창난젓에 대한 문의가 부쩍 늘어 신제품으로 준비했다. 따로 반찬을 해먹기 불편한 1인 가구, 식구들 입맛에 맞는 반찬을 준비해야 하는 가정주부, 여름철 무더위에 입맛을 잃은 중년층까지 고루 창난젓을 찾고 있다”라며 “신선한 품질과 짜지 않은 간으로 건강식으로 창난젓을 즐길 수 있도록 ‘미소드림’ 브랜드로 신제품을 출시했다”라고 말했다.


▲ 미소드림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는 통영 양념 꼴뚜기 젓갈     ©오현지
 
어른들이 반하는 밥도둑, 꼴뚜기젓갈
꼴뚜기젓갈은 어르신이 좋아하는 반찬으로 알려져 있다. 미소드림쇼핑몰은 싱싱한 꼴뚜기로 담근 ‘미소드림 통영 양념 꼴뚜기 젓갈’을 500g 사이즈로 판매하고 있다. 쫀득한 맛과 양념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입맛을 살려준다. 꼴뚜기의 식감과 풍미가 있어 밥도둑으로 제격이다.


예로부터 꼴뚜기는 단백질, 칼슘, 무기질이 풍부해 몸이 약한 사람에게 권한 음식이다. 이에 미소드림쇼핑몰은 젓갈로 꼴뚜기를 섭취하며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신제품을 출시했다. 넉넉한 용량,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정 경제의 부담을 덜었다.


이외에도 매콤한 맛이 일품인 ‘미소드림 경남 통영 쫀득한 명태 회무침’, ‘미소드림 30년 경력의 간장 새우장(깐새우장)도 만날 수 있다.


미소드림쇼핑몰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생산되고 있는 건강식품,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한 식품을 ‘미소드림’ 브랜드로 선보이고 있다”라며 “‘미소드림’ 브랜드로 전국에서 유명한 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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