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라이트=김종대]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지청장 홍승욱)과 법사랑위원천안아산지역연합회 복지위원회(회장 이병천)는 9월 22일 따뜻한둥지와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했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이병천 회장은 청소년그룹홈 따뜻한둥지를 방문해 식재료와, 화장지, 라면, 위생용품, 세제를 전달했다.
이병천 회장은 “ 추석명절을 맞아 작은 도움의 손길이지만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따뜻한둥지 방문에 이어,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장애인 가정에 필요한 화장지와 생활용품세트 등 후원물품를 전달했다.
이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작은 보탬이나마 장애인 가정에 풍요롭고 훈훈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법사랑위원천안아산지역연합회에서는 매년 설과 추석명절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생필품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지청장 홍승욱)과 법사랑위원천안아산지역연합회 복지위원회(회장 이병천)는 9월 22일 따뜻한둥지와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했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이병천 회장은 청소년그룹홈 따뜻한둥지를 방문해 식재료와, 화장지, 라면, 위생용품, 세제를 전달했다.
이병천 회장은 “ 추석명절을 맞아 작은 도움의 손길이지만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따뜻한둥지 방문에 이어,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장애인 가정에 필요한 화장지와 생활용품세트 등 후원물품를 전달했다.
이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작은 보탬이나마 장애인 가정에 풍요롭고 훈훈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법사랑위원천안아산지역연합회에서는 매년 설과 추석명절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생필품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