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SNS문화진흥원이 전통문화콘텐츠정책연구원과 MOU 체결한 후 한국전통문화콘텐츠정책연구원 김태민 이사장(사진 왼쪽), 사단법인 SNS문화진흥원 이창민 이사장(사진 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뉴스브라이트=김대명] SNS문화진흥원은 한국전통문화콘텐츠정책연구원과 SNS 문화와 전통문화 발전 및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 및 협력사 체결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사단법인 SNS문화진흥원 이창민 이사장과 한국전통문화콘텐츠정책연구원 김태민 이사장, 그 외 관계자들이 참석해 SNS 문화와 전통문화의 발전 및 협업 프로젝트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단법인 SNS문화진흥원과 한국전통문화콘텐츠정책연구원은 앞으로 전통문화와 SNS문화를 융합해 전통문화가 SNS를 기반한 새로운 산업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제작 및 미디어 활성화는 물론, 공익을 기반한 SNS 마케팅 문화 확립과 발전을 위하여 관련 종사자, 기업, 기관, 단체들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 체계 및 협업할 수 있는 방안과 행사를 구상 및 진행할 계획이다. 
 
SNS 브랜드 마케팅을 전통문화에 접목과 연구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사회 전반의 공익실현을 노력할 것이며, SNS문화진흥원 공식 소식지 ‘소셜교차로’ 목적 사업 등을 앞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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