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라이트=김건우]
▲ 패션그룹형지, ù 한파주위보에 스페셜 할인 ‘한파 힐링 대전’     © 김건우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올 가을 첫 한파주의보에 맞서 오는 23일부터 3일간 전국 1,000개 매장에서 <한파 힐링 대전>을 진행한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23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5도 내외로 떨어지고 일부 산간 지역은 영하권 추위가 관측되고 있다. 패션업계는 본격적인 추위에 다운, 코트 등 두꺼운 아우터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패션그룹형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류기업으로 온 국민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겨울나기에 돌입하도록 이번 대전을 준비했다.  자사 여성복 ▲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의 전국 1,000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하며 겨울 아우터를 스페셜 할인 판매한다.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은 “올해 첫 강추위가 시작된 만큼, 주부 고객뿐 아니라 소상공인 등 온 국민 모두가 부담 없이 쇼핑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회를 마련 했다”며 “패션그룹형지는 앞으로도 패션으로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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